7월 네째주 식단입니다.

사랑과 즐거움이 가득한 즐거운우리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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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르신을 위한 요양원이 되겠습니다.

7월 네째주 식단입니다.

최고관리자 0 7698
7월의 첫날이 엊그제 같은데
벌써 한달이 훌쩍 지나가고 있습니다.
70여분의 어르신들과 함께 지내는 시간들이
정말로 빠르게 지나는 것 같습니다.

아직도 장마비가 오락가락하고 있어
이젠 뜨거운 여름 태양을 기다리는 마음이 들기도 하네요.
다음주중에 중복이 들어있어 삼계탕은 끓이지 않더라도
어르신들께 닭죽을 끓여 복달임을 하려고 합니다.

몸과 정신이 불편하신 어르신들이 계시지만
마음만은 하얀 백지같은 어르신들이기에
늘 좋은 낯으로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자 노력합니다.
가족 여러분들께서도 자주 이곳을 방문하셔서
어르신들을 응원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