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은 추석을 뒤로하며 물러가고 10월이 왔습니다.

9월 7일에 시설 평가를 받았습니다. 모두 수고한 덕분에 잘 나올것으로 예상됩니다.

추석에는 많은 어르신들이 가족들과 함게 지내시려 외박을 나가셨고 가지 못하시는 어르신들은 가족들이

찾아오셔서 시설에서 함께 음식을 나누고 추석인사를 하셨습니다.

이제 10월이 되면서 낯의 날씨도 많이 내려가 따뜻하다는 생각이 들고 밤에는 이제 보알러를 가동하여야

할 만큼 온도의 변화가 심하여 어르신들의 건광관리에 더욱 신경을 쓰고 있습니다.

10월에는 어르신들의 나들이도 예정하고 있고 독감예방주사도 예정되어 있으며 어르신들의 건강검진도

예정되어 있으며 외부공연도 준비하고 있고 직원들의 야유회도 진행 할 예정입니다.

계절이 바꾸면서 세상의 모습도 바뀌어 갑니다.

시설의 앞과 뒤의 나무들이 점점 때때옷으로 갈아 입으며 멋진 자태를 보여주겠지요.

환절기에 모두 건강 조심 하시고 좋은날 좋은 시간 보내시기를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