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아침저녁으로는 가을을 느낄 수 있을 정도로 날씨가 변하고 있습니다.

무더웠던 한 여름이 언제였나는듯이 요즘 날씨가 한낯을 제외 하고는 좋은것 같습니다.

시설 장기요양 평가일이 결정되었습니다.

9월 7일에 장기요양평가점검을 나온다는 소식이 왔습니다.

그동안 직원들이 열심히 준비를 해서 많은 부분은 준비가 되었지만 이제 마지막으로 점검을 하고

미진한 부분은 더 준비를 하여 평가를 잘 받도록 할 것입니다.

시설 어르신들은 모두 잘 지내고 계십니다.

무더웠던 여름을 잘 이겨내시고 이제 에어컨을 켜 달라는 말씀도 없이 잘 지내고 계십니다.

또 한 10일전에 사고를 당하셨던 시설장님도 퇴원하셔서 어제 출근 하셨습니다.

어르신들과 직원들이 많은 기도를 해드렸는데 효과가 있었을까요?

이제 아침저녁으로 온도차이가 나서 감기를 조심해야 할 때입니다.

건강조심하시고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