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초에 홈페이지가 정지가 되어 소식을 이제야 올립니다

장마가 맞기는 한데 비는 오지않아 중부지방에는 가뭄이 심각하다고 합니다

태풍도 온다고는 하는데 그 비가 다른때보다 절실히 기다려지는 이유는 역시 물이 필요하기 때문이겠지요.

메르스가 아직도 마무리가 안되어 아직 시설에서는 방문을 중지 하고 있습니다만 어르신들이나 가족들이

언제까지 방문을 중이 하는지 계속 말씀 하고 계십니다

하지만 아직 보건당국이 메르스 종료를 말하지 않고 있어 저희도 고심하고 있습니다.

7월에 들어서면서 낯에는 덥고 밤에는 시원해서 어르신들의 건겅을 잘 챙겨드리고 있습니다.

장마가 지나가면 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 되겠지요,

그 때는 에어컨 있어 한 낯에도 덥지 않게 지내실 수 있습니다.

어르신들이 찬바람을 실어 하셔 아직은 에어컨을 가동 하고 있지는 않고 있습니다만

습도가 높아지고 낯의 기온이 더 올라가면 어르신들 몸이 적응 하기 힘드셔 쳐지게 되기 때문에 싫어도 가

동을 해야 겠지요.

이번부에는 직원회의가 예정되어 있습니다.

시설에서 근무하는 요양보호사 선생님들의 근무제도를 바꾸려고 하고 있고 여러 선생님들의 의견을 듣고

결정 할 예정입니다.

무더운 여름이 시작되었습니다

더위에 건강조심 하시고 행복한 한 주가 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