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부터 날씨가 풀려 예년 기온을 되찾았다고 하지만

밤낮으로 쌀쌀한 바람이 불고 기온이 떨어져 제법 춥습니다.

그렇지만 저희 요양원은 늘 일정한 온도를 유지하고 있기에

어르신들께서 춥지 않으실까 하는 염려는 하지 않으셔도 좋습니다.

이번주에는 밴드 공연단을 초청하여 어르신들 생신잔치를 진행해 드렸습니다.

저희 즐거운 우리집에서는 한결같이 최선을 다해 어르신을 모시고자 노력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