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춘이 지나고 이젠 봄이 가까이 왔으려니 생각을 하였는데

봄이 오는 것을 시샘이라도 하는지 어제와 오늘, 기온이 뚝 떨여졌지만

시설은 난방이 잘 되어 있어 어르신들은 아주 잘 계십니다.

지난 주에는 시설을 방문하지 못하신 보호자님들께 어르신들의

욕구사정을 바탕으로 작성한 급여제공계획서를 우편으로 보내드렸습니다.

이번 주에는 2월 정기사례회의를 진행할 예정입니다.

만두를 빚는 프로그램은 설날 연휴 전날인 오는 17일에 진행하기로 하였습니다.

저희 즐거운 우리집에서는 어르신들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