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단표(8월 26일~9월 1일) 최고관리자 0 7322 2013.08.24 08:26 어제는 여름이 지나 더위도 한풀 꺾이고 선선한 가을을 맞이하게 된다는 '처서'였습니다.밤새 내린 빗줄기로 인하여 한층 시원한 것을 느낄 수 있었지만아직도 한낮에는 무더운 날씨가 계속 되고 있습니다.그래도 즐거운 우리집의 어르신들께서는 잘 계시니어르신들의 보호자님들께서도 무거운 마음을 내려 놓으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또한 어르신들을 위해 이 무더위에도 청결에 애쓴 영양사와 조리사 선생님들의 노고에 감사를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