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12월 9일 ~ 12월 15일 식단표 최고관리자 0 6869 2013.12.10 17:34 한겨울에 시린 손으로 빨래를 하며청국장을 끓여주시던 어머님의 마음은아무리 세월이 흘러도 변치 않을 것입니다.즐거운 우리집에서는 어르신들을 모시는데옛날 어머님의 마음을 가슴 속에 깊이 담고변함없이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