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3주차 소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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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3주차 소식입니다

최고관리자 0 6295

밤 낯으로 무더웠던 여름이  입추가 지나면서 저녁에는 시원한 바람이 불어 밤에는 편히 누울 수 있을 것

같은 요즘 입니다.

어제는 저녁부터 밤까지 비가와서 모처럼 시원한 밤이었던 것 같습니다.

이번 주 후반에 비가 한차례 더 오면 한 발 더 가을로 접어 들겠지요.

전 주에는 특별한 일이 없이 지나간 것 같습니다.

직원들 모두 여름휴가를 마치고 이번주 부터 정상 출근을 하였습니다.

이번주에는 8월 생신잔치가 예정되어 있습니다.

이 주가 지나면 8월도 마지막 주가 됩니다.

현재 어르신들은 76분 계십니다.

무더운 여름을 잘 이겨내고 계신 어르신들이게 감사를 드립니다.

시원한 가을을 기대하며 8월의 남은 날을 모두 건강히 지낼 수 있도록 열심히 노력 하겠습니다.

한주 잘보내시고 건강하시기를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