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일 무더위가 맹위를 떨치고 있어 국민 모두가 힘든 날을 보내고 있습니다.

8월 한 여름이라 무더위는 이번 주 까지는 지속이 되겠지요

태풍 사우델로르의 영향으로 내일 일부지방에는 비가 온다고 하며 태풍의 영향으로 기온도 조금은 낮아진다

고 합니다.

전 주에는 주님의 교회 목사님이 오셔서 8월 생신 어르신들 생신잔치를 해드렸습니다.

20여분의 어르신이 참석 하셔서 같이 즐거운 시간을 보내셨습니다.

메르스가 거의 종식이 된 시점에 용인시 사회복지협의회에서 세정제와 체온계를  지급하였습니다.

이번주까지는 직원들이 여름 휴가를 돌아가며 쉬고 있습니다.

이번주에는 특별한 계획은 없고 어르신들은 모두 잘 계십니다.

낯에는 에어컨을 가동하여 시원하게 보내시고 저녁에는 시원한 바람이 불어 잠을 주무시는데 불편함이 없

이 잘 지내고 계십니다. 

이번 한 주도 무더위에 건강 조심 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