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 가뭄이 끝나고 목마름을 가득채운 빗줄기가 시작되면서 지금까지 장마와 태풍이 번갈아 와도 큰 물난린 없이 지나가고 있는 것 같습니다.

메르스도 이제는 종료단계에 접어들어 시설 방문도 정상적으로 진행되고 있습니다.

어르신들도 가족들도 모두 힘든 시간이었습니다. 그래도 중요한 것은 우리 모두는 건강하게 현재에 있다는

것이겠지요?

전주에는 양지소방서에서 직원들에게 소방교육 및 심폐소생술 교육을 2주에 걸쳐 진행 해주시기로 하여

진행 중입니다.

또 한 오랫만에 시설장 모임이 있어 시설장님이 참석을 하셨고 7월 사례회의도 있었습니다.

이번주에는 양지소방서 교육이 있을 예정이고 예절 직원교육이 있을 예정입니다 

이제 7월의 막바지에 와있습니다

8월의 한 더위가 지나야 시원해지겠지요.

여름철 건강조심하시가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