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달래 화전 만들기>
살랑이는 봄바람과 함께 『즐거운』 앞산에도 진달래가 만개했습니다.
우리 『즐거운』에서는 매년 봄마다 어르신들과 함께하는 ‘진달래 화전 만들기’ 요리 활동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푸른 산에 핀 예쁜 진달래와 쑥을 조심스럽게 따서 싱싱하고 깨끗하게 물로 씻고, 찹쌀가루는 익반죽해 미리 준비해 두었습니다.
어르신들께 진달래와 쑥, 반죽을 나누어 드리니, 능숙한 솜씨로 하나하나 정성스럽게 화전을 만들어 주셨습니다.
예쁘게 만들어진 화전은 직원들이 노릇노릇하게 구워 달콤한 꿀을 발라 드렸습니다.
한편에서는 쑥버무리도 쪄서 함께 나누어 드렸는데, 어르신들께서 무척 맛있게 드시며 즐거워하셨습니다.
“옛날 생각이 난다.”며 환하게 웃으시는 모습에 마음까지 따뜻해지는 시간이었습니다.
꽃향기와 웃음소리가 가득했던 『즐거운』의 봄날 요리 활동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