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설날 대금 연주 공연 >
오늘은 김OO 어르신 보호자님께서 『즐거운』을 방문하여 어르신들을 위한 특별한 공연을 선보여 주셨습니다.
고운 한복을 입으시고 아름다운 대금 연주로 따뜻한 시간을 만들어 주셨습니다.
어르신들께서 좋아하시는 노래를 함께 부르며, 노래에 맞춰 대금 소리가 어우러지도록 정성껏 연주해 주셨습니다.
공연이 진행되는 내내 어르신들께서는 노래를 따라 부르시고, 박수를 치시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셨습니다.
익숙하고 유명한 노래가 흘러나오자 서로 먼저 노래하시겠다며 웃음꽃이 피어나기도 했습니다.
한 시간의 공연이 끝나자 어르신들께서는 아쉬운 마음에 “한 곡 더 해~” 하고 외치셨습니다.
이럴 때는 ‘앵콜’이라고 크게 말씀하시면 된다고 알려 드리자, 모두 함께 “앵콜~ 앵콜~”을 외치시며 공연장의 분위기가 더욱 뜨겁게 달아올랐답니다.
길게 느껴질 수 있는 연휴의 시작을 가족 공연으로 함께할 수 있어 더욱 뜻깊고 감사한 시간이었습니다.
맑고 깊은 대금 소리의 좋은 기운을 받아 어르신들 모두 올 한 해도 건강하고 행복하게 지내셨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