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르신들을 위한 '차 한잔'을 준비했습니다!따뜻하게 차를 우려서 예쁜 잔에 담아드렸어요~뿐만아니라 오늘은 '즐거운 네일샵'을 오픈했네요!처음에는 "다 늙어서 뭘 이런걸 발라" 하시던 어르신들도 계셨지만바르고 나니 반짝이는 손톱에서 눈을 못떼시네요^^속도 든든, 마음은 반짝인 아름다운 하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