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어르신들께서 식사 전 로비에 나와 재활팀장님과 공 운동을 하는 모습입니다.고무공을 튀기고 원하는 지점으로 던지며, 상지 운동을 하고 집중력을 발휘할 수 있는 시간을 보냈습니다.이렇게 간단한 게임을 한 이후의 밥맛은 당연 꿀맛이겠죠?^^누구나 내일을 사는 것은 아닙니다.내일이 와준다면 그건 축복이지요.가치있는 오늘이 되기 위해 일상에서 노력하는 『즐거운』어르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