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 프로젝트팀 에플(E.ple)이 무더운 여름을 잠재울 간식을 고심한 끝에 준비했습니다.어르신들과 직원이 함께 먹는 간식으로 건강을 생각한 크렌베리와 땅콩을 먹기 좋게 다져 고명으로 올렸어요.여기에 마지막 입가심을 할 수 있는 쫄깃한 츄러스를 장식으로 올리면 정성 가득 아츄가 완성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