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명절입니다.한가위를 맞이하여 조상과 가족들의 안녕을 기원할 수 있는 '차례 지내기'행사를 준비하였습니다.어르신들의 개인적 욕구를 존중해드리기 위해 추도 예배도 함께 이루어졌지요.몸이 불편하실텐데 무릎을 꿇고 절 하시거나 목례를 하시는 어르신들을 보며 주어진 삶에서 최선을 다해 삶을 살아가는 자세와 태도를 배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