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즐거운우리집』은 어르신 케어를 위하여 의료재활, 복지행정, 총무팀이 모두 유기적으로 협력하여 현재 총 55명의 직원이 근무하고 있습니다.
의료재활팀 소속인 재활팀장 한승민 선생님께서는 2011년 8월 3일 처음 『즐거운우리집』에 입사하여 올해 8월 3일자로 10년 근속을 하셨습니다.
8월 11일 직원들과 어르신들께서 참석한 가운데 상패와 황금열쇠, 꽃다발이 수여하는 축하 기념식을 진행하였으며, 많은 박수를 받았답니다^^
오늘 이 행사에는 재활팀장님께 물리치료를 받았던 어르신들과 동료직원의 축하메시지 전달식이 있었는데요.
'내가 솔직히 싸움을 잘 하는 편인데요.
오늘부터 3번 싸울 거를 1번만 하겠습니다.' 라고 기습 고백을 한 어르신까지 모두 박장대소를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어르신들의 물리치료를 책임져주시는 재활팀장님 사랑하고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즐거운』에서 오래오래 함께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