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에 심었던 텃밭 작물이 『즐거운』 어르신과 직원들을 위해 열심히 열매를 맺고 있습니다.고추와 가지가 주렁주렁 열려 마음 같아서는 100개 넘게 딴 거 같아요.금방 수확한 무농약 고추를 싹싹 씻어 쌈장, 고추장에 찍어 먹으면 밥도둑이 따로 없답니다.어르신과 직원 모두 함께 나누어 먹은 즐거운 하루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