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즐거운우리집 야외 산책로 풍경입니다. 텃밭 정리를 하고 있노라면 도토리, 밤송이 떨어지는 소리가 마치 빗소리처럼 들리기도 하고 새소리와 함께 오케스트라 연주가 시작됩니다. 산책로 바닥에 떨어진 보석들(?)과 머위와 무화과도 무럭무럭 익어가고 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