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거운』 직원들의 자원으로 시작하게 된 예배 봉사가 3/18(금)부터 재개되었습니다.코로나 확산이 비교적 안정된 본관 3, 4층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이동을 최소화하고자 생활실 내에서 진행하였습니다.어르신들께서 오랜만에 만난 동료 어르신들과 반갑게 인사를 나누며 안부를 묻네요.어려운 시기를 극복하고 삶은 이렇게 다시 흐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