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자연은 신비하고도 아름다운 것 같습니다^^쥐도 새도 모르게(?) 즐거운 우리집 건물 외벽 틈사이에 자리를 잡은 우리의 복덩이가~~*^^* 잠시 자리를 비운 사이! 요양팀장님께서 발견하시고는 귀여운 아가들 사진을 찍었습니다^^ 무럭무럭 자라서 훨훨 날개를 필 그날이 오기를 ~~~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