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거운우리집』에 경사가 생겼습니다.올해 상반기 산까지 가족이 행복의 씨앗을 물어와 『즐거운우리집』 모든 곳에 꽃이 핀 듯 합니다.우리 법인에서 책임감을 가지고 79명의 어르신들께 간호 및 재활 서비스를 제공하고 계신10년 11개월 재직하고 계시는 한승민 재활팀장님께서 경기도사회복지협의회장상 8년 10개월을 근무하신 이은숙 팀장님께서 용인시장상 을 수상하셨습니다.앞으로도 품격있는 휴먼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하여 더욱 노력하겠습니다.